Think

아직 없는 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팔레트는 이 질문에서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만들고 있는 것은 아직 익숙한 이름으로 부르기 어렵고,
완성된 화면 몇 장으로 설명하기에도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먼저,
어떤 경험을 바꾸고 싶은지부터 이야기하려 합니다.

AI를 하나의 기능으로만 다루고 싶지는 않습니다.
버튼 하나를 더 빠르게 누르게 하는 것,
반복되는 일을 조금 줄이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관심 있는 것은 일이 정리되는 경험입니다.
막혀 있던 아이디어가 다시 이어지는 경험입니다.
월요일이 조금 덜 두려워지는 경험입니다.
브랜드가 더 선명하게 느껴지는 경험입니다.

좋은 에이전트는 단순히 일을 대신하는 존재가 아니라,
일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만드는 존재에 가까워야 한다고 믿습니다.

우리가 만들고 싶은 것은 단순한 자동화가 아닙니다.
아직 경험하지 못했던 것을,
경험 가능한 것으로 바꾸는 일